Watch 2009

from cud-chewing 2010/02/13 02:03

뭐 아직까진 음력으론 2009년이니깐 근데 2009년에 영화건 미드건 본 것이 별로 없어 놔서 이 리스트를 작성하기에는 좀 민망한 구석이 있다.

선정기준은 역시나 2009년에 개봉한 것이 아닌 지극히 개인적으로 2009년에 내가 본 것 중에서 골라 봤다.

<영원한 젊음>
- 네가 살아 있는 것은 지금 바로 이 순간이다 롸잇나우!

(이하 무순)
<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전에>
- 치밀한 드라마의 힘! 그리고 재치 넘치는 구성! 시드니 루밋 감독 필모의 영화를 다보고 달달 외우고 싶은 욕구를 샘솟게 했던

<브로큰 임브레이스>
- 이젠 신문 한 장 날아가는 것조차 숨 막히게 아름답게 만들어 버리는 페드로 알모도바르! 경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. 그려

<바스터즈 거친녀석들>
- 장인이 되어가는(되고 싶은) 타란티노! 아무리 댁의 영화가 언어의 유희가 주요 덕목 중 하나라도 대사 다이어트는 좀 하자!! 어쨌거나 마지막 극장 버로우씬은 2009년뿐만 아니라 두고두고 화자되어 마땅한...

<디스트릭트 9>
- 최근들어 가장 신선했고 영민했던 영화

<드래그 미 투 헬>
- 공포영화의 모세와 같은 존재 샘 레이미! 그에게 조공을 받치고 그를 따르라~

<마더>
- 한국 최고의 드라마 메이커 봉감독

<모던 패밀리>(TV Show)
- ㄲ ㅑ~~~~~~~~~~~~~~~~~~~ 악!

<불신지옥>, <박쥐>, <Weeds>(TV Show 1, 2 season)


배우들
케이트 윈슬렛(더 리더 - 책 읽어주는 남자), 메리 루이스 파커(Weeds), 줄리안무어(세비지 그레이스), 필립세이프 호프만(다우트), 마리사 토메이(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전에), 조샙 길건(디스 이즈 잉글랜드)

2010/02/13 02:03 2010/02/13 02:03

Trackback Address :: http://neomarty.org/blog/trackback/326

댓글을 달아 주세요